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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에 조지 윈스턴이!?

부천문화재단 조지윈스턴 내한 공연 ‘매진’
공연 가격 거품 뺀 저렴한 관람료, 서울 관객 끌어들여
[2008-06-13 오후 5:07:00]
 
 
 

오는 27일로 예정된 부천문화재단 2008시즌 Part2 조지 윈스턴 내한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공연을 2주나 남겨두고 전 좌석이 동이 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타 도시와 프로그램 내용은 똑같지만 가격에서 거품을 뺀 저렴한 관람료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7월 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조지 윈스턴 공연은 VIP석이 11만3,100원, R석이 7만8,300원, S석이 6만900원인데 비해 부천은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으로 가격 차이가 확연하다.

가격 차이 때문에 서울에서 부천으로 공연을 보러 오는 관객도 생겼다. “차비를 들여서라도 부천에서 공연을 보겠다고 하는 관객이 있을 정도”라고 문화재단 관계자는 말했다.

시민 A씨(29)는 “이번 공연이 매진된 이유는 저렴한 티켓 가격도 한몫을 했겠지만 좋은 공연에는 관객이 몰리기 마련이다. 앞으로도 부천문화재단에서 다양하면서도 품격 높은 공연을 많이 유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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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복사골에 조지 윈스턴이 온답니다.
티켓도 무지하게 저렴하네요.
미리 알았으면 오랜만에 귓구녕 좀 씻을 수 있었을터인데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시설팀장님한테 말씀드리면 구석탱이에 앉아서라도 볼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