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CC&BICOF정보

SICAF는 끝났지만 ...

어제로 시카프가 숨가쁘게 끝나버렸네요.

기안서를 정리하다 발견한 재단 부스를 준비하던
우리의 분주하던 모습이 있어 올려봅니다.

쑥주그레한 모습이라 민망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동대문 천가게에서 벽을 막을 천을 고르는 그녀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다가다 걸린 '박건웅 작가뉨 !'
우리의 마수에 걸려 입구를 예쁘게 그려주셨다는...
흑흑 감사합니다. 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심히 벽에 천을 두르고 있는 용감한 상애씨와 용철댁(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리의 압박과 몰려오는 피곤을 버텨내며 마무리 설치 작업중인 우리들 ^^
생각보다 근사하게 나온 부스에 뿌듯...피곤이 싹 가셨다는...ㅎㅎ

4일간 부스를 운영해주신 직원분들....감사합니다. ~~~~~^^

인터뷰 따느라 저 쫓아다닌 상선씨도 고생했시유. 운전하느라 기진맥진한 김팀장님도 감사해유.

오늘부터는
시카프에서 우리 재단 부스를 방문해준 분들의 호응을 안고
진짜 비코프를 향해 돌진~~~~^^

글쓴이_천재최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