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커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마 <크래커>의 뮤직비디오 내가 토마라는 만화가를 알게 된건 2006년도를 위한 다이어리를 고르다가... 다이어리 디자인 자체도 예뻤지만 페이지마다 내용이 다른 만화를 싣고 있었는데 4컷 정도로 짧았지만 묘하게 매력있고 재미있었다. 혼자 씨익~웃게 되는... 그렇게 인연이 닿아 찾아서 보게된 토마의 만화들은 역쉬나 맘에 들었다. 요새는 '팝툰'에 '속좁은 여학생'을 연재하고 있는 토마는 '남자친9', '크래커'라는 만화를 그렸다. 완벽하다고 할 수 없지만 감각적이고 개성적인 그림체와 가벼운듯 그리고 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연애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빠지게 된다. ㅎㅎ 듣자하니 '남자친9'와 '크래커'는 드라마와 영화 판권이 팔린 상태라고 한다. 그럼 크래커 같은 경우에는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질 때에도 cartoon soundtr..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