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저작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bicof 학술]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을 이야기 하다 무더위를 뜨겁게 달군 BICOF 2008 학술과 토론의 장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복사골 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 극장에서는 ‘디지털시대 바람직한 만화콘텐츠의 저작권 보호와 공정이용 규약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장 객석을 가득 메운 뜨거운 분위기 속에 사회자인 C&C레볼루션 대표 이재식씨의 개막사와 이어진 패널 소개로 막을 열었다. 패널로는 사회자인 이재식씨 외에 컨텐츠플러그 엔터테인먼트 팀장 박종길, 만화언론 ‘만’ 편집장 서찬휘, 법무법인 신우 변호사 이영욱, 만화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 주재국, 스퀘어에닉스 편집인 이현석, 만화 트라우마의 작가 곽백수 등이 참여하였다.(이하 기관명 생략) 1부는 주재국씨과 이현석, 곽백수씨가 각기 준비한 주제발제가 있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 박종.. 더보기 이전 1 다음